▲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을 거쳐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김병관 의원으로, 전년도 1위를 기록한 안철수 의원을 밀어내고 선두를 차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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