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6일 앞둔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벚꽃 명소인 여좌천에 화사한 연분홍 벚꽃이 피기 시작해 휴일 봄 나들이 온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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