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에서 김재기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8일 본부에서 지역 농축협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교부식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김재기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농축협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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