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9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자녀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파병 이후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동명부대는 우리나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최장기 파병 부대로 다음 달 초 레바논에 파견돼 8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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