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 특검사무실. 사진=연합

40대 남성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사용하던 강남구 대치동 D빌딩 인근에서 투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8분께 D빌딩과 옆 건물 사이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장소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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