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산업청
▲ 방위사업청이 군용 차량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육군 12사단과 해병대 2사단 등 일선 부대에 배치해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소형전술차량 야전운용시험은 이달 중 끝나며 그 결과를 올해 하반기 시작될 양산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인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야전에서 성능을 최종 점검 중이다. 5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군용 차량인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육군 12사단과 해병대 2사단 등 일선 부대에 배치해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소형전술차량 계열 기본 5종. 지휘용 4인승 차량(왼쪽부터), 지휘용 8인승 차량, 기갑수색용 차량, 관측용 차량, 정비용 차량. 사진=방위산업청
▲ 군 당국이 한국판 '험비'인 소형전술차량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야전에서 성능을 최종 점검 중이다. 5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군용 차량인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육군 12사단과 해병대 2사단 등 일선 부대에 배치해 야전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본차체 사용 차량 3종. 왼쪽부터 통신장비(TICN) 탑재 차량, 화생방 정찰차량, 유도무기(현궁) 탑재 차량. 사진=방위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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