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윤완채 후보

 "보궐선거에 바른정당 후보로 출마하면서 초지일관 하남시의 부정부패에 따른 서글픈 현실을 종식해야 하겠다는 마음이다. 많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확신과 믿음을 갖게 됐고 시민들의 의지를 확인한 것이 저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하며 마지막 까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 진보의 광풍 속에서 선거운동이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저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많은 시민들이 열성을 다해 격려해 주셨다. 투표율이 매우 낮을것으로 예상돼 소위 깜깜이 선거가 될 것 같다. 윤완채는 하남에서12대가 살아왔다. 하남시민이 더 이상 부정부패 의 굴레 속에 있어서는 안된다. 부정부패 척결과 보궐선거 남은 임기 1년 남짓한 기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보육문제, 환경문제, 교통문제 등을 확실히 해결하기 위해 준비된 후보는 저 윤완채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이점을 시민들께서 잘 알아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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