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문여고 학부모회원(회장 이혜숙)들이 최근 학생들과 함께 만든 빵과 쿠키를 인천남구노인복지관(관장 홍지영)에게 전달했다.

빵과 쿠키의 재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의 희망풍차를 통해 지원받고, 박문여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만들어 전달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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