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성령의 과거 거침없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령은 과거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탈리아 출신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상대역인 지롤라모 판체타가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라고 묻자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흔쾌히 승낙했다.
또 김성령은 "촬영할 때 내가 편하게 만져도 되냐"라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에도 김성령은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성령은 동안 외모 비법으로 꾸준한 탄력 관리와 혈액순환 관리를 꼽았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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