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은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 한 것은 남편과 쌍둥이들의 덕분인 것 같다”며 “현재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 라스베가스 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김지숙은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 한 것은 남편과 쌍둥이들의 덕분인 것 같다”며 “현재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 라스베가스 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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