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지숙 제공>
쌍둥이 엄마 김지숙 트레이너가 최근에 개최된 '슈퍼링크배 니카코리아 스포츠 페스티발' 비키니피트니스 1위를 차지했다. 

김지숙은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 한 것은 남편과 쌍둥이들의 덕분인 것 같다”며 “현재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 라스베가스 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