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이 호계도서관 별관 열람실 환경개선공사를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30회 임시회 기간 중 호계도서관, 비산동 사회초년생 작은방 대상지 등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대상지인 호계도서관 별관 열람실 환경개선공사와 사회초년생 작은방 리모델링 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필여 위원장은 “시설물 유지관리와 청결상태를 수시 점검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처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