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서초구 내곡동에 새 자택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택은 2008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다음 주 말께 이곳으로 짐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1일 오후 내곡동 자택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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