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로셀로나의 2016~2017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역전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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