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트래블러 제공>

"아기 엄마 맞아?" 박수진, 여전히 완벽한 글래머 몸매

배우 박수진이 베트남 다낭에서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박수진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휴양지의 대세로 떠오른 베트남 다낭으로 화보 촬영 겸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나서는 여행길이라 설렘이 가득해 보였던 그는 비행기 의자에 앉자마자 아이 사진부터 꺼내봐 여느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 <사진=더 트래블러 제공>
첫날 일정은 다낭의 이국적인 시내와 세계 7대 비치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미케 비치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수진은 땡볕 아래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사진=더 트래블러 제공>
1년 만의 외출, 여행이 그리웠을 그는 숙소인 반얀트리 랑코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머릿속에 그려봤다.

이젠 여행에서도 가족이 1순위가 된 박수진에게 다낭은 최적의 여행지다. 다낭의 매력에 빠진 박수진의 이야기는 더 트래블러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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