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봄맞이 전통축제 '젝셰로이텐'이 열린 가운데 젝셰로이텐 광장에서 폭발하고 있는 눈사람 인형 '뵈그'의 모습. 이 축제에선 오후 6시경 광장의 장작더미 위에 설치된 이 눈사람 인형을 불 태우는데, 눈사람의 머리에 불이 빨리 붙어 폭발할수록 더 아름다운 여름이 온다고 여겨진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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