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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과 대립각 벌인 JTBC 대선토론 후 나이 논란에 "버르장머리 없다"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04월 26일 수요일

▲ <사진=JTBC '대선TV토론' 캡처>
홍준표, 문재인과 대립각 벌인 JTBC 대선토론 후 나이 논란에 "버르장머리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나이를 언급했다.

홍준표 후보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 진행된 JTBC '대선TV토론'에서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태도에 대해 "(호적상) 나이는 내가 어리지만 실제로는 동갑"이라며 "버르장머리 없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는 1954년생으로 만 62세, 문재인 후보는 1952년생으로 만 64세다.

이날 대선TV토론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해 대립각을 세웠다.

문재인 저격수로 나선 홍준표 후보는 "노 대통령 가족이 640만 달러를 뇌물로 받았으면 재수사하고 환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그게 뇌물이 되려면 적어도 노 대통령이 직접 받았거나 노 대통령의 뜻에 의해 받았어야 하는 것"이라고 노 전 대통령의 혐의를 부인했다.

홍준표 후보와 논쟁이 끝나질 않자 문재인 후보는 "이보세요. 제가 조사 때 입회한 변호사입니다"라며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홍준표 후보는 "아니 말을 왜 그렇게 버릇없이 하느냐. '이보세요'라니"라고 맞받아쳤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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