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訓盲正音)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탄신 129주년 기념식이 열린 26일 인천시 남구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직원들이 점자책을 읽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박두성 선생은 1926년 훈맹정음을 창안해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린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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