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딸인 유담씨가 소개됐다.
10일 일본의 한 방송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 소식을 전하면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의 사진을 전했다.
이어 "유승민 후보가 한국에서 '국민 장인'이라 불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담은 이번 대선 전인 20대 총선 당시 아빠 유승민의 유세를 도왔다. 당시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홍지예기자/
일본 언론에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딸인 유담씨가 소개됐다.
10일 일본의 한 방송은 한국의 대통령 선거 소식을 전하면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의 사진을 전했다.
이어 "유승민 후보가 한국에서 '국민 장인'이라 불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담은 이번 대선 전인 20대 총선 당시 아빠 유승민의 유세를 도왔다. 당시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