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손상되거나 파손된 K2 전차 구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손상되거나 파손된 K2 전차 구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손상되거나 파손된 K2 전차 구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연막탄을 뚫고 고속으로 기동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연막탄을 뚫고 고속으로 기동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가 18일 작전 지역에서 연막탄을 뚫고 고속으로 기동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전술집중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어떠한 악조건도 극복하고 기계화 부대의 통합 전투 수행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육군 11사단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