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득녀' 백지영, 출산 앞두고 기대감 부푼 사진 공개 "땅콩이 어디 닮았을까?"

오늘(22일) 득녀한 가수 백지영이 딸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코 #귀 #입 우리 #땅콩이는 어딜 닮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백지영의 이목구비를 클로즈업해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백지영은 "근데 돈 들이기 전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24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이틀 앞선 오늘(22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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