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한국어촌어항협회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화성시 도리도 인근 해역에서 어린 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까지 약 2천567마리의 수산 종자를 서식하기 좋은 인공어초시설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태형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