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 장기요양기관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사진=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5천85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등 총 5개 영역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김기태 관장은 “앞으로도 효를 앞장서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찬성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