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서현1동을 찾은 박상복 구청장(사진 왼쪽)이 지역 어르신께 인사를 건내고 있다.<사진=분당구청>


최근 취임한 박상복 분당구청장이 22개 동 주민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현1동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동 방문 인사회 기간 동안 박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주민 제안과 구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 도로파손,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생활 불편 건의사항은 배석한 담당 과장을 통해 즉시 현장에서 해결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노후화된 동 주민센터 청사 신축,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공원화 사업, 아파트 리모델링 등 분당구의 현안을 설명하고 언제든지 주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방음시설 설치, 치안, 차량 흐름 개선, 학군 조정 등 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시와 교육청, 경찰서 등과 협의를 통해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행정과 현장행정, 책임행정으로 분당구가 조금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공직자가 앞장서겠다"며 "불편, 부당한 것은 언제든지 알려주시고 그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행정에는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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