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과 독일계 로펌회사의 회장과 한국지사장을 만나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법률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김대영 의장이 지난 26일 독일계 로펌인 프리리갈(PraeLegal)의 파흐리 토가(Fahri Toga)회장, 부락 카라투르트(Burak Karakurt)한국지사장과 환담을 갖고 안양시 중소기업들의 법률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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