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수위를 유지하며 수문 높이 1m를 유지하던 공주보가 수문 높이를 낮추자 보 안에 막혀 있던 금강물이 하루로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연합
▲ 관리수위를 유지하며 수문 높이 1m를 유지하던 공주보가 수문 높이를 낮추자 보 안에 막혀 있던 금강물이 하루로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연합
▲ 관리수위를 유지하며 수문 높이 1m를 유지하던 공주보가 수문 높이를 낮추자 보 안에 막혀 있던 금강물이 하루로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정부는 녹조가 심하고 수자원 이용에 영향이 없는 보를 녹조가 창궐하는 하절기 전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창녕함안보는 5m에서 4.8m로 낮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가 상시개방에 들어갔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산강 죽산보에서 상류 쪽 강물이 하류로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멈춰 있던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환경단체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환경단체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 정부가 4대강 6개 보 수문을 개방한 1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
▲ 금강 공주보 수문을 상시개방한 1일 수문 위로 금강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연합
▲ 금강 공주보 수문을 상시개방한 1일 수문 위로 금강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연합
▲ 금강 공주보 수문을 상시개방한 1일 수문 위로 금강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의 회전식 수문이 열리자 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흘러가고 있다. 연합
▲ 1일 오후 경남 창녕함안보의 회전식 수문이 열리자 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흘러가고 있다. 연합
▲ 경남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을 앞둔 1일 오후 낙동강경남네트워크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