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유애린 SNS>
걸그룹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유애린이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유애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그만올릴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꽃무늬 수영복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반대되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근다.

▲ <사진=이유애린 SNS>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소파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늘신한 각선미와 탄력있는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애린은 지난해 6월 나인뮤지스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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