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아카데미 서천석 특강. 사진=용인시청
용인시는 시민을 위한 교양강좌인 ‘레인보우아카데미’의 올해 네 번째 특강으로 오는 22일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육아전문가인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장이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서 소장은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를 주제로 힘들게 하는 아이에 대한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소아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서 소장은 육아에 대해 다양한 강연과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좋은 부모 다이어리’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강연은 누구나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나 평생교육과(031-324-8887)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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