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수입화물터미널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들이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한 계란 파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수입을 추진한 태국산 계란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판매용 달걀 약 200만개는 22일 선박편으로 부산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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