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사랑이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이어 마사지볼을 가지고 온 몸 구석구석을 문질렀다.
스트레칭을 마친 김사랑은 구운 바게트 빵과 부라타 치즈, 프로슈토, 발사믹 소스를 곁들여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윌슨에게 기타를 쳐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아침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 김사랑은 올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20세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