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김사랑, 나이 무색케 하는 완벽 몸매…관리 비결은 마사지볼 스트레칭

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사랑이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이어 마사지볼을 가지고 온 몸 구석구석을 문질렀다.

스트레칭을 마친 김사랑은 구운 바게트 빵과 부라타 치즈, 프로슈토, 발사믹 소스를 곁들여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윌슨에게 기타를 쳐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아침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 김사랑은 올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20세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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