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은 25일 오후 오산시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부모님과 함께 찾은 어린이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써 첫 전투를 벌인 스미스부대원들의 사진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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