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들이 스마트 힐링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았다.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 3층에 위치한 ‘스마트 힐링센터’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2016회계결산 종합심사 중 센터 운영과 시민 반응 모니터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주 위원장은 “현장의 실태와 개선사항 등을 검토해 기존 시설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예산 반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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