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톰 홀랜드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톰 홀랜드(왼쪽)와 감독 존 왓츠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이 선물한 그림을 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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