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 AMOG 제공>
'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측 "친한 관계"…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가수 그레이가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7일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그레이와는 친한 관계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뉴욕 등 해외여행을 함께 다니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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