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결혼을 앞둔 손용민(29)·김슬기(28) 커플이 1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 인근 풀등에서 언약식을 하고 있다. 바닷속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풀등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루 두 번 3∼4시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연출한다. 인천시청 제공
▲ 1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 인근 풀등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바닷속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풀등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루 두 번 3∼4시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낸다. 연합
▲ 1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에서 인근 풀등에 결혼식장이 마련돼 있다. 바닷속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풀등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루 두 번 3∼4시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연출한다. 연합
▲ 11월 결혼을 앞둔 손용민(29·왼쪽)·김슬기(28) 커플이 1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 인근 풀등에서 언약식을 하고 있다. 바닷속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풀등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루 두 번 3∼4시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연출한다. 연합
▲ 11월 결혼을 앞둔 손용민(29·왼쪽)·김슬기(28) 커플이 12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 인근 풀등에서 언약식을 하고 있다. 바닷속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풀등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하루 두 번 3∼4시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연출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