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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캐나다 오픈 배드민턴복식서 금·은메달 획득

오창원 cwoh@joongboo.com 2017년 07월 18일 화요일
고교생 국가대표 김원호(수원매원고)가 신승찬(삼성전기)과 함께 캐나다 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원호·신승찬 조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최솔규(한체대)·채유정(삼성전기)조를 2-0(21-19 21-1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조도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혼합복식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서승재·김하나 조는 지난 2일 대만 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에서 우승, 신흥 강자로 떠오른 혼합복식 콤비다.

그러나 최솔규·채유정이 전날 준결승에서 서승재·김하나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가면서 3위에 그쳤다.

이번에 우승한 김원호·신승찬 조도 새로운 혼합복식 조합이어서 세대교체 중인 국가대표팀 혼합복식의 내부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김원호는 서승재(원광대)와 출전한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피터 브릭스·톰 울펜덴(잉글랜드)에게 1-2(20-22 21-16 29-21)로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전날 준결승서 패한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채유정(삼성전기)조는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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