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설화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설화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맘때쯤 마이애미 세계대회때 몸 지금과 너무 다른 나 같지 않은 항상 한눈 팔지 말고 열심히 몸매 가꿔야겠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설화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자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글래머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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