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검사장으로 신규 임명된 김회재(55·사법연수원 20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과 절제된 생활로 검찰 내부에서 신망이 높다.

2013년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시절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연예인 성매매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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