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훈(58·사법연수원 19기) 검사장은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꼽힌다.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로 근무하며 북한 간첩단 ‘왕재산’ 사건을 진두지휘했고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후보자 매수사건을 총괄, 곽 교육감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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