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은 산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산만 고집하는 품질 보장의 맛집이다.
숲속의 정원처럼 보기 좋게 꾸며져 있는 수려한 환경에서 바다의 보물인 전복과 동충하초, 인삼 등 귀한 한약재 20여 가지로 2일 동안 육수를 우려낸다. 육수와 오리의 환상의 조화 덕분에 한 번 찾은 식객들이 또 다른 식객들에게 강추하는 곳이다.
단체나 개인 가족단위의 손님들을 위해 맞춤형 객실과 홀을 준비한 문산 밤나무골은 밑반찬 모두를 주인장이 직접 재배하여 손님상에 내 놓는다.
바뿐 일상을 벗어나 부모님을 모시고 통일공원을 찾아 안보정신도 재인식하고 밤나무골을 찾아 건강보양식을 진상하여 부모님께 효도의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