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권재학 의원, 문수곤 의원, 이문수 의원, 심규순 의원, 김성수 의원. 사진=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소속위원 연구단체인 ‘3개시 상생·공감·공존을 위한 거버넌스 연구모임’은 최근 간담회를 갖고 협치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문수 대표위원은 협치 시정의 타 지자체 사례와 거너번스 연구모임 관련 도시를 방문하기 위해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 의원들은 3개시 정책적 공감대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제시하기 위해 이 모임을 만들게 됐다.

한편, 이 모임은 이문수 대표 위원을 비롯해 문수곤, 심규순, 김성수, 권재학, 원용의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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