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운 비구름과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노루가 일본 열도를 종단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7일 일본 남부 고치(高知)현 아키(安芸)시의 항구에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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