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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그룹 오동석 회장 침수피해지원금 2천만 원 전달

시흥시 1%복지재단에 침수피해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

김형수 vodokim@joongboo.com 2017년 08월 11일 금요일
▲ 다인그룹 오동석 회장이(사진 가운데) 11일 시흥시 1%복지재단에 침수피해 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김형수기자>


시흥 배곧신도시를 비롯해 전국 30여개 사업현장에서 분양대박을 이어가고 있는 아파텔 전문기업 다인그룹이 침수피해자들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다인그룹 오동석 회장과 김영식 사장은 11일 오후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침수피해 지원금 2천만 원을 김윤식 시흥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다인그룹은 지난해 30여억 원에 달하는 배곧신도시 모델하우스를 시흥시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시흥시에 저소득층 생계지원 라면210박스(500만 원 상당), 저소득층 폭염피해지원 제습기100대 및 선풍기300대(3천만 원 상당), 저소득층 생계비지원 후원금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전국 사업장에서 해마다 수십억 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다인그룹 오동석 회장은 최근 '제3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첫 `아파텔` 선보이며 중견 종합건설사로 거듭나고 있는 다인그룹은 지난 2012년 설립 후 5년여 만에 매출 1조 1천억원을 넘보는 중견 종합건설사로 거듭나고 있다.

다인그룹은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다목적 오피스텔인 ‘아파텔’을 지난 2014년 런칭했고, 현재 다인그룹이 공급하는 주택규모는 연간 8천가구에 달한다.

다인그룹 오동석 회장은 “이번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로 어려움에 빠지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겸손해 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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