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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생태학습원, 오는 15일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지켜 주고 싶은 그림전'

김대성 sd1919@joongboo.com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성남시 판교생태학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기획전시인 '지켜 주고 싶은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교생태학습원 2층 기획전시실 에코홀에서 열리는 '지켜 주고 싶은 그림전'은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알리는 것을 넘어 생태환경을 지켜나갈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보존과 참여 활동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 됐다.
이번 전시는 김경원 작가와 35명의 어린이들(7~13세)이 작가로 참여한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전시회 이전 7월 한 달간 7회의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공동미술작업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 된다.
'지켜 주고 싶은 그림전'은 어린이들이 참여한 만큼 모든 관람객들이 쉽게 느끼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전시회 첫날인 15일 오후 2시 전시회 오픈 이벤트로 김경원 작가와 공공미술 프로젝트팀의 전시해설과 함께 우리나라 멸종 위기종인 '산굴뚝나비' 가족 만들어주기 작업을 관람객과 함께 작업하며 공동으로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형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산굴뚝나비' 체험형 전시는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다.
판교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생각해보고 생태환경을 지켜나갈 어린이들이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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