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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2분기 매출 2249억 전년비 6.8% 증가

안경환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NHN엔터테인먼트가 올 2분기 매출 2천249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1%, 80.5% 각각 감소했다.

부분멸로는 우선 모바일 게임의 경우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3vs3 PvP 게임 ‘콤파스’와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콜라보레이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전 분기 대비 4.0% 상승한 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NHN엔터의 모바일 게임 분기별 최고 매출액이다.

PC 온라인게임(490억원)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매출 하락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전 분기 대비 11.9% 하락했다.

기타 매출은 코미코(웹툰)와 티켓링크(예매)를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간편결제 페이코와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세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1천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간편결제 페이코 서비스의 경우 지난 7월 거래규모가 사상 최고치인 2천4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7월 거래규모만 1조원을 돌파했으며 누적으로는 2조원을 넘어섰다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라인디즈니쯔무쯔무’, ‘콤파스’ 등 해외 부문의 선전으로 모바일 게임의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헐리우드 영화 ‘킹스맨 골든서’ IP 게임과 ‘크리티컬 옵스’ 등 하반기 신작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신사업의 경우, 간편결제 페이코가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이용자와 상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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