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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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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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미국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사진은 미공군 전략 폭격기 B-1B 랜서의 모습. AP/연합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국령 괌 포위 사격 엄포와 관련 "만약 미국을 향해 발사한다면 그것은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만약 북한이 그렇게(괌 공격) 한다면 게임이 시작된 것이며, 우리는 그 미사일이 미국을 타격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지난 7월20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B-1B 랜서 전폭기가 출격을 준비하는 모습.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