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충제 계란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된 17일 강원 철원군 한 산란계 농장에서 군청 직원들이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
▲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산란농가에 '13정화' 일련기호가 표기된 계란이 폐기 처분을 앞두고 쌓여 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은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검출됐다. 연합
▲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산란농가에서 작업자가 '13정화' 일련기호가 표기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
▲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산란농가에서 작업자가 '13정화' 일련기호가 표기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
▲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산란농가에서 작업자가 '13정화' 일련기호가 표기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
▲ 1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산란농가에서 작업자가 '13정화' 일련기호가 표기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
▲ 살충제 계란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된 17일 강원 철원군 한 산란계 농장에서 군청 직원들이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농장의 계란에서 피프로닐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전날 밝힌 바 있다. 연합
▲ 국산 계란에서 사용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있다.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재래시장 상점에 식용란 살충제 검사 결과지가 붙어있다. 연합
▲ 17일 오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계란에 압류 스티커가 붙어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의 산란계 농장 2곳이 8월 초 생산한 계란에서 살충제 비펜트린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합
▲ 대전 유성구 직원들이 17일 식물 살충제 성분인 에톡사졸이 검출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판매한 계란을 회수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