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 영화의 누적관객 수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1천6만8천70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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