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임은주 단장의 FC안양 비전 제시와 함께 남궁원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의 APAP 프로젝트 및 명칭 변경 등 공공예술 발전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가지며 각각 PT발표 후 시의원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뤄졌다.
김대영 의장은 “시민들의 관심사항인 FC안양과 APAP에 관해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안사항에 대해 의회와 충분히 협의함으로써 최적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