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그룹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EA 게임스컴 라이브' 현장에서 신작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인 '뉴 M5'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3일 전했다. '뉴 M5'는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사진은 BMW '뉴 M5'. 연합
▲ '뉴 M5'는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사진은 BMW '뉴 M5'. 연합
▲ '뉴 M5'는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사진은 BMW '뉴 M5'.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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